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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276

8월배당 51만원, 이제는 미래 수익에 더 투자해보기로 했다

요즘 나의 재테크 방향에 조금 변화가 생겼다.나는 국내 투자에서는 분배금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미국 주식은 미래의 수익을 바라보고 차곡차곡 모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처음에는 월배당에 꽂혀서 열심히 모았다.매달 들어오는 분배금을 보면서'아, 내가 투자한 돈이 조금씩 나에게 돈을 벌어주고 있구나.'하는 느낌이 꽤 좋았다.특히 나처럼 알바를 하면서 투자금을 만들어가는 사람에게는 매달 들어오는 분배금이 생각보다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달 분배금은 약 51만원(이번 8월 배당금은 7월 말 기준으로 발생한 분배금이 8월4일에 입금된 금액이다)이번 달 분배금은 천원 단위는 빼고 보면 약 51만원이다.지난달보다 약 31만원 정도 적게 받았다.그런데 크게 아쉽지는 않았다.지난달에 분배금을 조금 많이 받..

재테크 일지 2026.08.09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차이점은? AI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쉬운 방법

요즘 AI라는 단어를 정말 자주 듣게 됩니다.예전에는 먼 미래의 이야기 같았는데 이제는 회사에서도, 일상에서도 AI를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저도 올해 처음 AI를 제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50대가 되어 새로운 사무직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처음 해보는 업종이었고 인수인계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업무를 익혀야 했습니다.그때 가장 큰 도움을 준 것이 바로 챗GPT였습니다.엑셀 물어보고, 문서를 작성하고, 업무가 막힐 때마다 질문을 하면서 하나씩 해결해 나갔습니다.그 덕분에 'AI는 앞으로 꼭 알아야 하는 도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궁금해졌습니다.'챗GPT 말고도 클로드나 제미나이라는 AI도 있다는데,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그래서 직접 찾아보고 사용해 보면서 알게 ..

전기요금 캐시백 받는 방법, 신청만 해도 전기요금이 줄어듭니다

요즘 뉴스를 보다 보니 반가운 소식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여름만 되면 에어컨 때문에 전기요금이 걱정되곤 하는데, 한전에서 전기를 절약한 만큼 전기요금을 할인해 주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확대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예전에도 이런 제도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조건이 조금 까다롭다고 생각해서 그냥 지나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기준이 완화되면서 훨씬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하니 한 번쯤 확인해 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너지캐시백이란?에너지캐시백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를 이전보다 절약하면 그만큼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현금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청구되는 전기요금에서 차감되는 방식이라 신청만 해두면 절약한 만큼 혜택을 받..

돈이 없어도 투자할 수 있다. 천 원으로 시작한 나의 투자 이야기

요즘은 가까운 지인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주식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시장은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한다. 최근처럼 하루에도 큰 변동이 이어질 때면 투자자들의 마음도 함께 흔들린다.나 역시 주식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투자는 결국 심리 싸움이라는 점이다.커뮤니티에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부정적인 글이 올라온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고 내 원칙대로 평온하게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씩 알게 되었다.나도 상장폐지를 당해보기도 했고, 다른 사람의 의견만 믿고 투자해 본 적도 있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올해 하나의 결론을 내렸다. 나에게는 아직 개별주보다 지수추종 ETF가 더 잘 맞는다는 것.개별주로 큰돈을 벌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오르락내리락하는 변동성을 내 멘털이..

재테크 일지 2026.07.15

집에서 식물등으로 키운 앉은뱅이 방울토마토 4개월 후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집에서 식물등을 켜고 식물을 키우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이왕 전기요금까지 들여 키우는 거, 먹을 수 있는 작물을 키워보면 어떨까?'상추는 예전에 한 번 키워봤다.잘 자라긴 했지만 내가 먹는 속도에 비해 자라는 속도와 비용이 왠지 수지타산이 맞지 않았다. 물론 다른 식물들은 수지타산을 따지지 않고 키우고 있지만 말이다. 빛이 부족한 우리 집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너무 크게 자라지 않는 작물을 찾다가 앉은뱅이 방울토마토를 발견했다.예전에는 씨앗부터 키워봤는데 항상 줄기가 가늘고 힘없이 자라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부터 튼튼한 모종을 구입했다. 택배를 열자마자 토마토 모종 특유의 향기..

식물 키우기 2026.07.15

2027년 최저임금 얼마일까? 월급으로 계산해 보니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2027년 최저임금이 최종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2027년 최저임금은 시급 10,7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380원(3.7%) 인상된 금액이며, 주 40시간 근무(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약 223만 6천 원(세전) 수준입니다.이번 최저임금 심의는 총 13차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시하며 의견 차이를 좁히려 했지만, 끝내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노동계는 시급 12,000원을 요구했고, 경영계는 10,320원을 제시했습니다. 양측의 입장 차이가 컸던 만큼 긴 논의 끝에 10,700원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최저임금 인상은 근로자에게는 소득 증가를 기대하게 하는 반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인건비 부..

로워드(Loword)란? 블로그 글감이 없을 때 도움이 되는 키워드 분석 도구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오늘은 무슨 글을 쓰지?"그러다 알게 된 것이 바로 로워드(Loword)입니다. 로워드란?로워드는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키워드를 분석해 주는 서비스입니다.쉽게 말하면 어떤 주제에 관심이 많은지 확인하고 블로그 글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블로그뿐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하는 분들도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로워드를 열어 보면 실시간 검색어나 다양한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를 알 수 있습니다.내가 쓰고 싶은 글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이라면 검색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찾아올 가능성이 있습니다.키워드를 미리 확인하면서 글을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이 마..

커버드콜 ETF 분배금은 언제 받을까? 15일·말일 쉽게 이해하기

커버드콜 ETF를 처음 투자할 때 가장 헷갈렸던 것이 바로 분배금 기준일이었습니다.'15일이 기준일이면 언제까지 사야 하지?''배당락일은 또 뭐지?''분배금은 언제 들어오는 거지?'저도 처음에는 많이 헷갈렸는데, 알고 나니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분배금 기준일이란?분배금을 받을 사람을 확정하는 날짜입니다.(다만 투자자는 기준일에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배당락일 전까지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어야 분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즉, 기준일은 투자자를 확정하는 날이고, 실제로는 배당락일 전에 매수를 완료해야 한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언제까지 매수해야 할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배당락일(Ex-Date)​입니다.배당락일은 분배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날입니다.따라서 배당락일 전에 매수해야 분배금을 받을 수 있..

티스토리 QR 로그인 안 되네? 카카오톡과 달랐던 로그인 방식

회사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티스토리에 잠깐 로그인해 글을 올려 보려고 했습니다.평소 카카오톡 PC는 QR코드로 간편하게 로그인해서, 티스토리도 같은 방식일 거라고 생각했죠.그런데 예상과 달리 티스토리는 최초 로그인 시 카카오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했습니다.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휴대폰 본인 인증을 통해 카카오계정 비밀번호를 새로 설정한 뒤 로그인해야 합니다.점심시간은 짧고,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는 과정까지 진행하기에는 조금 번거롭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그날은 로그인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집에서 저장해 둔 비밀번호를 찾아 로그인한 뒤, 이후부터는 회사 PC에서도 QR코드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요즘은 비밀번호를 여러 개 사용하다 보니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산책을 무서워하는 우리집 쫄보 댕댕이와 밤산책 이야기

우리 집 쫄보 댕댕이는 어느 날부터 산책을 너무 싫어하기 시작했다."산책 가자."이 말만 하면 저 멀리 도망가 버린다.어떤 분이 "억지로 데리고 나가지 말고 아이의 마음을 존중해 보세요."라고 조언해 주셨다. 그 말을 믿고 몇 달 동안 산책을 억지로 시키지 않았다.하지만 시간이 꽤 흘러도 녀석은 여전히 산책이라는 말만 들으면 도망갔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운동 부족으로 근육이 약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며칠 전, 용기를 내어 도망가는 녀석을 조심스레 안고 밖으로 나왔다. 목줄도 싫어해 집에서는 굳이 채우지 않고 품에 안은 채 바깥공기를 먼저 느끼게 해 주었다.혹시 바깥바람을 맞으면 마음이 조금 달라질까 하는 작은 기대였다. 그 기대는 맞았다.바들바들 떨던 녀석을 천천히 땅에 내려놓고 목줄을..

일상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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