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17일 월요일 5시 기상 좀 피곤어제 수분섭취가 과했는지 잠들 때 등골이 서늘해짐. 정말 내 몸은 수분에 예민. 살찌고 싶어도 살찌기 참 어려운 조건인 듯. 수분섭취 자체했으면 아마도 오늘 산뜻했을지 모른다. 많이 당해야 정신 차리는 유형. 나...ㅋㅋㅋㅋ5시 30분 맨발 걷기 30분아침 나뭇잎 사이로 환하게 빛나는 태양은 예술이다. 빛나는 황금 보석 같다. 6시 30분 아침이고식 재료 2가지가 떨어졌다. 나머지 재료들 다 떨어질 때까지 그냥 먹고 카페에서 알려준 사이트 들어가서 사야 될 것 같다. 따로따로 샀더니 양이 틀려 떨어지는 시기 차이가 커서 불편하다. 입맛이 별로 없어 간단하게. 간장 넣고 참기름 조금 두르고 백김치랑 먹으면 일단 잘 들어감.아침인데 벌써 졸리다 ㅎㅎ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