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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 18

11. 오늘 하루 영어 한 문장

[오늘 하루 영어 한 문장]  암거너 메잌썸 커피I'm gonna make some coffee커피 내려야겠어 (커피 좀 만들 거야)   암거너 메잌썸 디쉬스 폴유I'm gonna make some dishes for you반찬 좀 만들어 드릴게요 암거너 메잌썸 파스타. 두유원썸?I'm gonna make some pasta. Do you want some?나 파스타 좀 만들게요. 당신도 먹을래요?   유튜브'지름길영여'생활영어 100문장 중에서

밥물일기

아이스크림 후폭풍을 견디고 있다. 심한 음체질이라 더 치명적인 듯하다. 세포들에게 미안하다. 다음부턴 조심할게. 면역력 떨어지면 보이는 현상이 나타 났다. 손가락이 가렵기 시작하고 붓는다. 잇몸도 듵뜨는 느낌. 온몸이 염증 반응이 오는 것 같다. 특단의 조치로 금식을  결정했다. 미열과 으실거림 두통은 기본으로 따라온다. 다행히 계속 졸려 자느라 금식이 어렵지는 않았다.점심때 남편이 불러 주방에 갔더니 마라탕 시켰다고 먹자고 한다. 마라탕은 좋아하지 않던 음식인데 얼마전 갑자기 마라탕이 먹고 싶다고 말했던 게 떠오른다. 진짜 밥물 하고 입맛이 왔다 갔다 한다. 순간 먹고 싶었으나 내 몸이 비상사태라 안 먹겠다고 말하고 얼른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또다시 잠들었다.밤 8시 무렵 깨었다. 즐겨보던 주말 예..

밥물일기

밥물(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 깊은 잠이 들지 못하고 꿈을 꾸다 일어났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석양과 매화꽃 닮은 커다란 꽃나무가 우람하게 하늘을 반정도 가릴 정도였고 너무 예뻐 자꾸 쳐다보던 게 기억에 남는 꿈이었다.   어쩐 일로 꿈이 머릿속에 남는다. 꿈속에서 행복해서 깰 때도 행복했다. 깊은 잠을 못 자도 오늘은 피곤하지 않고 가볍다.  갑자기 동네산을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을 간단히 먹고 물 시간에 늘 먹던 믹스 커피는 건너뛰고 대신 생강청 한 잔 마셔주고 길을 나섰다.  오전 9시경이다. 눈이 쌓여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눈은 거의 없고 음지에만 살짝 남아 있는 정도였다.  햇살 드는 곳은 따사로운 느낌이 가을 같다는 느낌마저 든다.  밥물 하면서 공기에 예민해졌다. ..

밥물일기

밥물(밥 따로 물 따로, 음양식사법) 어젯밤 다짐했던대로 백김치를 좀 자제하면서 아침 식사를 마쳤다.물 시간에 어제처럼 스테비아 믹스커피에 진한생강청을 타서 마셨다. 어제처럼 물을 많이 넣지 않고 보통사람들만큼만 부어 마셨다. 맛은 조금 덜해도 생각보다 괜찮다.  나에겐 물양 많은 게 더 치명적이란 걸 또 깨닫게 된다.오늘은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산뜻하게 일어났다. 금요일이 주는 피로감이 한스푼 보태진 느낌이랄까? 카페인에 민감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두 잔의 커피 영향을 받지 않고  꼴까닥 정말 잘 잤다. 잘 자서 몸이 가벼운가 보다. 분명 피곤하긴한데 몸이 가벼운 게 이상하다.  이런 적이 없어봐서 이 느낌이 이상하다.  어제부터 이상하다비실 거리는 장미허브 잎을 땄다.  향이 좋다.  거실에 키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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