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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섭취후기 3

소금(죽염)섭취 기록/12일차

소금(죽염) 섭취 기록 12일 차(3/18일) 아침: 볶은 곡식 + 죽염 약간 = 몸이 따뜻해짐 어제 과식 기운으로 피곤해서 믹스커피 마심. 오늘은 정신이 반짝이지 않음.ㅠㅠ 점심식사 20분 전쯤 염도계로 측정 안될 정도의 엄청 짠 소금물 찔끔 먹어줌. 티스푼으로 3스푼 정도 될 것 같음. 점심: 잡곡밥 + 찐 브로콜리 + 김치 달달한 맛이 안나는 야채를 냉장고에서 찾다 보니 브로콜리 밖에 없는 듯해서 간택. 간단하게 차렸으나 너무 맛나게 먹음. 입맛이 좋다는 건 축복이다. 식사 때마다 축복이 한가득. 오전 피곤끼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지고 멀쩡해짐. 오히려 식사 후 온몸이 따뜻해지고 그 따듯함이 오른쪽 머리까지 올라감. 오른쪽 어깨 인대 한 번 다치고 조금만 무리하면 안 좋았는데 그 부근에 계속 따..

소금(죽염) 섭취 기록/ 9일차~11일차

9일 차(3/15일) 장 청소를 위해 아침 공복에 1리터 따뜻한 물에 죽염 8g 정도 타서 10분 내로 마셔봄. (2리터나 1.5리터로 많이 하던데 그만큼은 못 마시겠음. 소금양도 내 멋대로 대충 넣었음). 30분 후쯤 신호가 오고 한 시간 내내 화장실 들락날락함. 정확하진 않으나 7,8번 간 것 같음. 이후 평소대로 아침은 볶은 곡식에 죽염 조금 넣어 먹음. 기운이 없어 믹스커피 한 잔 하니 정신 차려짐. 점심:엄마가 보내주신 김치 만두가 얼마 전부터 먹고 싶어 나름 자제하다 만둣국 해서 먹음. 엄청 맛남ㅎㅎ 점심 먹고 한, 두 시간 후쯤 따듯한 열기가 몸에 제법 많이 돌아다니는데 평소 따뜻함이랑은 틀림. 기혈이 뚫리는 느낌이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듦. 찬기가 가득한 등 쪽도 그 열기가 퍼지고 오른..

죽염(소금) 먹고 몸이 따뜻해지는 기적이 일어나 기록해 보기로 함/1일~8일간 기록

1일 차(3/7일) 볶은가루 곡식에 죽염을 조금 넣어 먹었는데 신기하게 몸이 따뜻해짐. 저녁에 피곤해서 30분 정도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썰렁하길래 또 몸이 따뜻해지는지 똑같이 먹어봤더니 따뜻해짐. 대박 신기함. 수저 놓자마자 바로 따듯해짐. 남편하고 아들 때문에 정상 체온이 얼마나 따뜻한지 알게 되었으나 나는 그런 체온을 가져본 적이 없다. 체온계로 재보면 저체온은 아닌데 찬 곳이 많다. 첫날은 왜 따뜻해지는 몰라 그저 신기해서 당분간 기록해 보기로 했다. 2일 차(3/8일) 아침부터 배고프길래 6시쯤 볶은가루곡식에 죽염넣어 먹었음. 어제보다 볶은가루 양 늘림. 양에 비해 죽염양이 적은지 어제보단 덜 따뜻한 거 같음. 그래도 먹으니 정신이 좀 차려짐 요즘 컨디션이 좀 나아졌다고 너무 움직여서 그런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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