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4(금요일) 4일 차잘 일어나 짐아침- 구운 통밀빵/ 2시간 후 스테비아 믹스 커피 한 잔(마시고 후회-맛이 뭔가 맘에 안 드나 중독돼서 ㅎㅎ)/ 공원에 아침 산책 나갔다가 힘들어 10분 정도 버티다 그만둠점심- 잡곡밥, 고사리 볶음, 구운 김. 김치/ 2시간 후 물 생각 없어 패스/ 숨이 좀 답답함. 살펴봤더니 평상시처럼 흉식호흡하면 답답함. 물 따로 먹고 깊은 호흡이 되긴 하는데 몸이 적응을 못해 발생하는 것 같음. 복식호흡이 되긴 하나 몸이 어색해함. 명상을 연습 중에 있는데 명상할 땐 복식 호흡을 하고 있어 이 상황은 개인차가 있을 듯함. 하루종일 기운이 어제보단 나음. 어제 점심 너무 포만감이 있어 오늘은 식사량을 좀 줄였더니 괜찮음. 식사 후 2시간 후 물 생각 없어 패스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