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27일 목요일 5시 30분 기상ㅡ 피곤한 채로 잠들었더니 피곤. 시간이 늦어 팔딱 기상. 여기서 조금이라도 꼼지락 되면 햇빛이 강해져 안됨맨발 걷기 30분 ㅡ6시 10분까지 완료왼쪽다리 굳음 현상 있지만 맨발걷기 하면서 풀리고 다리힘이 제법 짱짱해짐 느낌. 사뿐사뿐 걸어짐. 어릴 때 걸음이 가벼웠는데 그때로 돌아가는 느낌. 왼쪽 엉치뼈? 인가 그쪽은 불편함. 고질병의 근원지는 안 맞는 음식 먹으면 바로 티 냄을 깨달음. 그러나 살만해지니 걱정은 안 됨ㅎㅎ 그냥 밥물 하다 보면 나을 거라는 확신이 듦호흡명상 45분ㅡ 기분 좋게 잘되는 느낌이라 1시간 이상도 할 것 같음. 배도 고프기 시작하고 식사 시간 맞추어야 돼서 중단. 전체적으로 힘이 덜 들어가고 가벼움. 온도계를 보니 내 복장으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