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21일 금요일4시쯤 깼으나 너무 일러 다시 잠들었더니 6시 바로 후다닥 옷입고 맨발 걷기 30분. 5시 공기하고 6시 공기가 틀리다. 5시가 사람도 별로 없고 차도 적고 더 산뜻하다. 내일은 늦잠 안 자길.....( 알람을 맞추지 않고 몸이 원하는 대로 일어나고 있음)아침해는 얼마나 속도가 빠른지 벌써 많이 올라와 있다. 오늘도 나의 태양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 나는 태양신을 숭배하기로 했다. ㅎㅎㅎㅎ. 건강한 현재와 미래에 미리 감사하다는 기도를 드림. 누추한 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 7시 아침식사 잡곡밥, 백김치, 콩자반피곤하고 입맛이 없어 간소하고 양 적게 먹음. 한 끼 굶어볼까 했지만 그건 또 아직 자신이 없음.적게 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