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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22일 월요일 밥물 63일 차
6시 기상했으나 요란한 빗소리가 자장가로 들리며 다시 잠듬 7시 30분 기상
7시 50분 아침
밥, 마늘짱아찌,오이무피클... 그리고 마지막 3개 남은 몽쉘 다 먹어치움.ㅋㅋㅋㅋ. 눈에 보이면 먹는 습관이 있어 남겨두면 저녁에 먹을 것 같아서 미리 해치움(불량식품 저녁에 먹는 게 젤 해로움. 일단 나는)
식후 호흡명상 10분ㅡ 힘들어서 10 분하다 종료.
10시ㅡ 믹스커피 몇 모금 마심(반도 안 마심)
12시 10분
밥. 오이냉국. 두루치기. 김치 외
밥 조금 덜어내고 국물 안 먹고 골고루 먹음
18 시ㅡ 저녁
밥, 오이무 피클, 백김치
밥 먹을 때쯤 지치는 것 같더니 금방 괜찮아짐.
20시ㅡ 토마토즙 데워 한포
20시 10분 ㅡ 맨발 걷기 20분(빗방울 떨어져 일찍 들어옴)
오전에 잠깐 힘든 듯하더니 오늘 하루 지치지 않고 잘 지냈음. 기본에너지가 생긴 느낌임.
피곤하니 일찍 잠이 쏟아짐
22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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