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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한 잡다한 이야기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73일 차

짱 건강한 금고래 2024. 8. 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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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8월 1일 목요일  

5시 기상 (언니집)ㅡ 내 집이 아니라 잠을 좀 설쳤으나 컨디션 괜찮음. 감기끼도 거의 나은 듯

5시 30분 ㅡ계란 한 개 ᆢ과일과 음료 사절
계란이 썩 내키는 건 아니지만 수다 떨려니 기운 달림ㅎㅎ

8시ㅡ 휴게실에서  우동 한 그릇 (국물 안 먹음) 꼭꼭 씹어먹음. 오랜만이라 맛있음. 그리고 배고팠음.

9시 ㅡ 과일. (언니의 귀농한 시누이 집에 가서 먹게 됨)

10시ㅡ 커피 조금

커피 보고 사랑해하고 마셨더니 별종 취급 ㅋㅋㅋ
카페 커피는 카페인이 함량이 높아  많이 남김.  밤잠 설칠까 봐 자제. 조금 마셨는데도 정신이 확 듬





12시 30분 ㅡ 점심으로 회. 매운탕. (국물과 물종류 안 먹음). 과식했으나 수다 떨고 물 안 먹으니 부대끼지 않고 편함

15시ㅡ 과일.  속에 찬 기가 느껴짐

오늘은 생각보다 더 많은 곳을 다녔고 큰언니가  또 오라 해서 내일은 큰언니 집에  갈 예정
1박 2일 예정이었으나 3박 4일 여정이 됨.


오늘은 자매들끼리 바다 보고 커피숍 가서 수다도 맘껏 떨고 재밌는 날이었지만 제대로 된 밥물 식사는 좀 어렵다. 토요일까지 이렇게 지내게 될 것 같다. 그래도 밥과 물은 함께 먹지 않고 최소한  1시간 이후로는 지키고 있다.  ^^;;

오늘 날씨가 많이 무덥다. 기운 처지는 건 없는데 언니집 돌아오니 좀 어지럽다. 차 이동이 많아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밥물 전에 차 이동 힘들어했는데 아직 그럴 수도 있고 아님 헐렁한 밥물 식사를 해서인지, 아님 둘 다인지. 아님 실내와 실외 온도차가 커서인지^^;;


19시ㅡ 저녁  
나가서 먹자는데 밥과 김치로 간단하게 먹자고 얘기해서 그렇게 먹게 됨.

오늘 자주 먹어서인지 저녁 먹고 소화가 좀 느리다. 언니랑 아파트 한 바퀴 돌고 들어왔다.

23시ㅡ취침

ㅡ 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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