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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8월 4일 일요일
6시 기상 ㅡ 두통과 약간의 감기끼
14시까지 자다 깨다 4번 반복
15시ㅡ오늘 첫 끼
금식할까 하다 배고파서 먹음. 식후 자두 하나 먹으려고 한 입 먹었더니 몸이 먹지 말란다. 그대로 남편에게 패스
17시ㅡ 또 졸립다. 또 잠듬
19시 ㅡ 깨고 나니 배고프다. 언니가 챙겨준 자두가 너무 맛있는데 먹을까 하다 참음. 내 몸에 수분이 넘치는지 습도 높은 게 느껴지는 게 싫다. 눈도 침침하다. 우리밀빵 구워 먹었다.
21시 - 우리밀빵 먹은 게 속이 답답해서 자두 1알 먹었다.
새벽 4시에 잠듬/ 두통이 계속되어 유튜브 드라마 시청하다 ㅎㅎ - 불량스러운 밥물의 하루였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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