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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한 잡다한 이야기

밥물일기

짱 건강한 금고래 2025. 1. 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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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 독감 환자들이다. 나는 전년도 12월부터 현재까지 독감 환자와 접촉하고 있다. 아들까지 걸려 간병에 신경을 써야 했다. 집에서, 운동하는 곳에서, 회사도......  한 사람 나았다 싶으면 다른 사람이 걸리고............

 

밥물 하는 나는 마스크도 안 쓰고 독감 환자 간병하고 회사에서도 독감 걸린 사람하고 같이 밥 먹고 했음에도 아직까지 멀쩡하다. 나는 밥물 전엔 어디서나 최약체로 감기 걸린 사람 있으면 주변에서도 나부터 신경을 썼던 사람이다.  멀쩡한 지금 상황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감기끼가 있다고 느낄땐 과일 많이 먹었을 때나 수분 섭취 과했을 때이다. (물론 냉장고 찬 물이나 찬 음료는 아예 마시지 않고 있다.)  감기끼가 있으면 이젠 얼른 알아차리고 과일과 수분을 자제하면 금방 좋아진다.

 

아프면 괴롭다.  그 괴로움을 너무 많이 겪어봐서 정말 겪고 싶지 않은 마음이다.  

 

 

나처럼 최약체나 감기 자주 걸리거나, 아프거나 한 사람이 있다면 밥물(밥 따로 물 따로, 음양식사법)에 대해서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은 남겨본다. 정말 단순한 방법이기도 하고 사람에 따라 식욕을 참아야 하는 고통도 따르기도 하지만 이것 만큼 돈 안 들고 간편한 방법은 없는 것 같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고 한 번 걸리면 꽤나 고생을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독감엔 밥물(밥따로 물 따로, 음양식사법)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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