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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7일 일요일 48일
5시 기상(친청)
30분 동네산책
6시 30분 아침
7시 30분 믹스커피 한 잔
두통과 미열 추웠다 땀났다 함(금요일 버스에어컨 바람, 언니집 에어컨바람 때문인 것 같음)
점심 굶음- 장시간 버스를 또 타야 하는데 안 먹으면 에어컨바람에 더 추울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랫배에서 느껴지는 뜨끈함이 있어 그렇게 춥진 않았음.
오후 1시 30분 가장 편한 나의 집으로 컴백
오늘은 2식 하기로 결정
3시 15분ㅡ이른 저녁
무가당우리밀 빵, 캐슈너트. 후식으로 곶감 조금
저녁 7시 넘어가니 배고프나 참을만함. 꼭 두 끼나 안 먹는 거 같은 느낌임.
더운물로 샤워했는데 계속 더움.
주말 드라마 보는 시간 기다리는 것도 힘들어 중간에 잠들었다 시청함. 그리고 밤 10시 취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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