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네이버 웹 마스터 도구--> '건강에 관한 잡다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4 Page)
반응형

건강에 관한 잡다한 이야기 146

음양식사법, 밥따로물따로 10일차

2024-05-30 목요일  10일 차6시 기상7시 -아침 통밀빵 2개/ 2시간 후 물 안 마심(이틀째)        오랜 습관 믹스커피가 먹고 싶기도 하고 막상 먹으면 단 맛이  탐탐치않게 느껴지고 어차피 좋은 것도 아닌데 참아보기로 함. 음양식사법하면 입맛이 변하는 게 신기함.   믹스커피 단 맛을 좋아하던 내가 단 맛이 거슬리다니....12시-점심  이고식(70g) 먼저 먹고 현미밥에 양배추 채 +당근 채 +낫또 = 간장에 비벼 먹음/ 낫또가 좋다길래 음양식사법 전에 사둔 게 있는데 먹기 싫지만 재고 정리를 위해 ㅎㅎㅎㅎ/ 오전 식사하고 배가 고픈데 간식을 참으니 점심은 아무렇게 먹어도 그냥 맛있음. 과일이 먹고 싶어 바나나 1개를  깠는데 두 입 먹고 냉장고로 직행.  먹기 싫어짐(바나나 한 개를..

음양식사법, 밥따로물따로 7일차~9일차 그리고 미니멀라이프 시작되다

2024-05-27-월요일 7일 차 어젯밤에 마신 주스가 몸을 차게 해서 아침 기상이 좀 찌뿌둥7시:  구운 통밀빵 아침 식사로 완료8시:  스테비아 커피믹스 한 잔/  몸이 가라앉는 증세와 변비 해결을 위해 오늘 하루도 1시간 이후에 물을 먹기로 변경         찌뿌둥해 식욕이 그다지 없었는데 아침이 금방 소화되고 배고프고 공복감이 느껴짐.  1시간 정도 지나니 어느 정도 괜찮아짐.  정리할게 많은데 당최 몸이 안 움직여져 방치했던 것들 갑자기 정리하고 싶다는 의욕이 막 생김.ㅋㅋㅋㅋ12시:점심 잡곡밥+계란프라이 2개+김치+김17시:저녁 식사 1시간 후 물 마심 10시까지 조금씩 몇 번 마심2024-05-28-화요일 8일 차5시 기상함이틀 연속 동물성 먹었더니 기분이 맑지 않고 왼쪽다리 컨디션도 조..

음양식사법, 밥따로물따로 4일차~6일차

24-05-24(금요일) 4일 차잘 일어나 짐아침- 구운 통밀빵/ 2시간 후 스테비아 믹스 커피 한 잔(마시고 후회-맛이 뭔가 맘에 안 드나 중독돼서 ㅎㅎ)/  공원에 아침 산책 나갔다가 힘들어 10분 정도 버티다 그만둠점심- 잡곡밥, 고사리 볶음, 구운 김. 김치/ 2시간 후 물 생각 없어 패스/ 숨이 좀 답답함. 살펴봤더니 평상시처럼 흉식호흡하면 답답함. 물 따로 먹고 깊은 호흡이 되긴 하는데 몸이 적응을 못해 발생하는 것 같음.  복식호흡이 되긴 하나 몸이 어색해함. 명상을 연습 중에 있는데 명상할 땐 복식 호흡을 하고 있어 이 상황은 개인차가 있을 듯함. 하루종일 기운이 어제보단 나음. 어제 점심 너무 포만감이 있어 오늘은 식사량을 좀 줄였더니 괜찮음. 식사 후 2시간 후 물 생각 없어 패스저녁-..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시작 1일차~3일차

갑자기 음양식사법을 시작한 계기햇빛 알레르기로 3주 이상을 집 안에서만 생활하고 있다. 살이 잘 찌는 체질을 아닌데 최근 며칠 전부터 몸무게가 2kg 이상 갑자기 늘고 특히나 없던 뱃살이 생기고 뭔가 불편한 느낌이 지속되었다. 마른 몸이라 갑자기 1kg 이상 느는 일도 거의 없을뿐더러 전체적으로 찐 게 아니라 유난히 복부가 불쾌하게 늘어난 게 수상쩍었다. 뭔가 문제가 있구나를 직감했다. 현재 간청소를 진행하고 있고 근육이 부드러워지긴 했지만 몸의 변화가 모든 게 좋은 건 아닌 것 같다. 문제를 직감하고 뭐가 문제인지 곰곰이 생각해 봤다. 찬 것과 수분이 문제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기본이 찬 것에 민감하고 수분 섭취가 지나치면 뱃살이 불쾌하게 나온다. 이건 이미 몇 번이나 경험했던거라 배 나온 지 며칠..

간청소 담석배출 4차 후기

간청소 4차ㅡ24.05.20준비 기간은 불성실단백질 섭취 및 과자까지 섭취햇빛 알레르기 빨리 나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계획보다 4일 앞당김기운이 없다가 20일 당일은 컨디션 좀 나아짐20일ㅡ점심까지 잘 먹고 이후 금식             짠 소금물 700ml 먹어줌            1시간 30분 이후 화장실 한 번으로 끝(장 청소가 제대로 안되었으나 그냥 하기로)            이후 목말라 물 조금씩 몇 번 마심            밤 10시 30분 올리브유 100ml 마심            조금 토할듯한 기분으로 잠들었으나 중간중간 깸        21일 ㅡ  아침 6시  깨어서도 올리브 냄새가 올라옴               아침 6시 30분  짠 소금물 1리터 마심             ..

''기적의 간청소'' 담석배출 2차, 3차 후기

간해독 2차  ㅡ 24. 04. 19간해독 1차에 초록색 담석이 꽤 많이 배출되었고 뻣뻣한 근육이 유연해지고 운동하면 근육에 운동빨이 받고 노동을 해도 인대나 근육이 타격을 확실히 덜 받기 시작했다.어설프게 책도 덜 읽고 대충 따라했는데 너무 성공적이라 2차는 대충  해버렸더니 별로 안 나왔다ㅠㅠ1차에 담석이 꽤 배출되어 친한 지인한테 자랑했더니 전날 장청소 안 해도 된다더라 하는 그 말을 듣고 그렇게 했더니 그건 아니었다. ㅠㅠ.  책을 다시 펼쳐보니  전날 장 청소를 하라고 한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1차 간 해독 끝나고 컨디션은 좋아졌는데 피부 알레르기가 갑자기 생겼다. 정말 심하게 피곤할 때 면역력 떨어지면 생기는 현상이라 어쩌다 생길까 말까 하는 증상인데 이상했다.  많이 심하지 않았지만..

처음으로 간해독을 해봤다. 대박쓰

'''간에 있는 담석을 제거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림프계의 활동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p130 여기까지 읽었다.ㅋㅋ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청소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일단 만성피로ᆢ가 있다. 오한. 음식에 대한 갈망. 뇌기능장애. 호르몬불균형. 부은 눈. 시력저하. 어지럼증. 좌골신경통. 관절근육경직. 화학물질 과민증ᆢ등등 간에 담석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란다. 해당사항이 너무 많아 당장 빨리 간에서 담석을 제거해야겠다고 400페이지가 넘는 책을 130페이지 읽고 당장 시행ㅋㅋㅋ 여기까지 읽었는데도 모르고 있던 좋은 내용이 넘 많다. 누군가가 꼭 읽어보라고 강추하던데 이유를 알 것 같다. 간청소를 위해 일주일을 준비하는 과정이 내겐 길게 느껴져 짧게 하는 방법 서치하다 ..

소금 섭취를 못했더니 생긴 일

소금으로 평생 달고 다니던 빈혈을 치료했건만 남편은 그리 믿는 눈치는 아니다 아들과 적당히 짭짤한 입맛으로 바뀌었으나 남편은 매번 조금만 싱겁게 해달라는 말을 자주 한다. 남편은 술.담배 안 하는 건강한 몸이다 타고난 몸이 틀리다는 ㅠㅠ 아들도 인스턴트 짠 음식들을 나 몰래 먹으면서 건강해진 케이스다 아들도 태어나면서 잔병치례가 많았고 다른 아이들보다 간 안하거나 덜 하거나 아주 싱겁게 오랫동안 그리 먹였더니 필요한 염분이 많이 부족했을 것 같다 싱겁게 먹어야 건강하대서 그리 따랐을 뿐 힘겨웠던 지난날은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최종 판단과 책임은 오롯이 내 몫이다 직장 다니면서 일도 많아지고 스트레스 만땅이고 소금물 챙겨 먹기 까먹기 일쑤고 그러다 포기 상태로 잊어버렸다ㅋㅋㅋ 어느 날부터 소변이 너무..

소금섭취가 참 중요함을 깨닫다

숨 가쁘게 하반기를 살고 있다 직장에서 점점 중요한 일이나 새로운 일은 내가 맡아하게 되어 늘 머리를 써야 하는 일이 많은데ᆢ 나는 브레인포그 ᆢ아이러니하다 물론 각고의 노력으로 안개 낀 듯한 현상은 지금은 사라지고 인지력은 돌아와 그나마 업무에 숨통이 트여 살 것 같다 살만한 게 아니고 살 것 같다는 느낌!!!!!!! (스트레스가 없다면 더 빨리 좋아질 것도 같은데) 이제는 추워지고 할 일도 많아지니 주말 등산도 할 여유가 없어지고 공원에서 맨발 걷기도 점점 여유가 안 되는 것 같다. 할 수없지 뭐 형편대로 살아야지 (토닥토닥) 내가 지난번 병원 검사에서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만성빈혈이 없어진 이유를 알게 되었다 소금섭취였다 소금물 좋대서 마시다가 직장 다니면서 제대로 마시기 곤란한 일들이 생기면서..

소금 섭취 기록 40일차

4월 15일 (40일 차) 소금을 찍어먹거나 음식에 넣어먹는 건 짜게 먹어도 소금양이 적다는 걸 알게 되어 소금물을 별도로 조금씩 먹게 되었다 지난주까지 오후에 500미리를 일주일 내내 한두 모금씩 먹는 정도였다. 빈속에 먹으면 몸속이 따뜻해지는 게 바로 느껴져 일할 때 근육통도 없어 좋았다. 이번주는 찬음식을 제법 먹었다. 장염 걸리고 탈수 생길까 소금물을 먹었더니 쭉쭉 들어갔다. 한 번에 500 미리 가지고는 모자라 더 만들어 먹었다. 농도는 늘 1퍼센트다. 처음엔 짜게 느껴지고 많이 못 먹겠더니 지금은 맛있게 느껴진다. 맹물은 잘 못 마실 것 같다. 원래도 맹물은 못 마셨지만 장염 이후 갑자기 소금물이 잘 들어가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항상 왼쪽 다리가 뭘 해도 불편하고 굳는 느낌이 있어 항상 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