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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90일 차

24년 8월 18일 일요일 7시 기상- 한 번 깨고 오랜만에 잘 잤으나 어제 마신 막걸리 탓인지 머리 아픔.  한 입  먹었을 뿐인데  밥 굶기는 싫고 배고프고 아침을 먹기로 결정. 구운 통밀빵만  먹음 믹스커피,? 석류즙?  뭐라도 먹고 싶었으나 오전은 참기로 함.  요즘 밤에 찬 음료도 많이 마셨는데 오전이라도 자제해야지 하는 일말의 밥물 양심? 이 작용 띵하고 기분도 살짝 별로라 기분 전환을 위해 감사하기에 관한 유튜브를 틀어놨다.  심호흡을 하고 현재 누리는 것에 대한 감사하기를 하니 기분이 좀 나아졌다.  기분 안 좋으면 잘 까먹기도 하는 감사하기.  기분이 좋으면 저절로 되는 감사하기. 그 기분의 기본이 되는 음식섭취,  단순, 소식하는 음식 섭취 습관을 잘 들여야 할 것 같다. 13시ㅡ비빔냉..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89일 차

1시간 자고 자다 깨다어제는 피곤해서 더 잘 줄 알았는데 ㅠㅠ아침부터 덥다7시 아침구운 통밀빵 +소스(발사믹식초+올리브유) 10시 ㅡ 스테비아믹스커피입추가 지나도  계속 더워서인지 좀 지치는 듯하다.집에 있는 것도 갑갑한 듯.12시 30분 ㅡ 점심밥. 백김치. 상추. 고등어식후 결명자환15시ㅡ석류즙 70ml일주일간 석류가루 먹어줬더니 피부가 좋아져 석류를 먹어보려고 한다. 밥물 때문에 구분을 확실히 지어서 먹으니 효과가 빠른듯하다.  가루는 밥 먹고 바로 먹고 즙은 식후 2시간 이후에 섭취석류즙 좋아했으나 밥물 이후로 안 먹다 지금부터 다시 먹어보려고 한다. 입이 심심해서 ㅎㅎ    17시 30분 - 저녁밥, 김치, 오이(된장 찍어 먹음) 더우니 수분감 많은 게 먹고 싶다.  오이 하나 먹다 땀샘 폭발하..

음양식사법,밥따로 물따로 88일 차

24년 8월 16일 금요일 1시간 자고 이후 말똥말똥. 발끝 치기 하다 잡생각 하다 아침에 다시 잠들었다 7시 기상 너무 못 잤는지 머리에 안개 낀듯한 증상이 있다 7시 30분 아침 통밀빵, 소스 (발사믹식초+올리브유) 결명자환 어제 찬걸 많이 마신 거치곤 오늘 뭔가 조금 덜한 붓기? 내 착각인지 며칠 더 지켜봐야겠다. 10시 ㅡ 스테비아믹스커피 한 잔 스테비아의 쨍한 단맛이 느껴지지 않고 무난한 단맛으로 느껴진다. 단맛에 무뎌진 듯하다. 몽쉘을 먹을 때도 그랬는데..,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단맛의 강렬하게 땡기는 느낌이 함께 같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밥물 하고 쨍한 단맛이 불쾌했는데 그 불쾌감도 사라졌다. 뭐.. 언제 또 입맛이 바뀔지 모른다. ㅎㅎㅎ 13시ㅡ점심 메밀국수(국물 안 먹음) 2..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87일 차

24년 8월 15일 목요일 자다 깨 다했음. 어젯밤 차가운 거 많이 섭취하고 에어컨 종일 틀고 있었더니 감기 기운에 찌뿌둥함. 산뜻하게 깨다 이러니 기분이 다운됨. 일찍 일어나면 산에 가려고 했는데 이 상태로는 피곤할 것 같아 빠른 포기 ㅎㅎㅎ 7시 30분 통밀빵, 소스(발사믹식초+올리브유) 감기기운이 있어 아침은 수분 적은 음식으로 식사함. 식사 마치니 찌뿌둥함 70% 정도 사라진 듯 함. 감기기운 있을 땐 깰 때부터 덥더니 식사 후 몸이 안정되니 더운기가 감소하고 쾌적해짐. 어젯밤도 차가운 거 먹고 순간 덥고 땀나고 몸이 습해졌는데 더울 때라도 차가운 건 조심해야 될 것 같다. 조금만 먹으면 괜찮은데 항상 한 번 입대면 괜찮은 양을 오버해서 먹게 된다는 게 함정이다. 그래도 밥물 한 지 80일이 넘었..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86일 차

24년 8월 14일 수요일1시 30분부터 자다 깨다 함. 처음 깼을 때 짧게 잤지만 숙면이 되었는지 기분 좋음이 있었다.깰 때마다 발끝 치기 할 수 있어 괜찮았고 잠도 다시 잘 잘 수 있었다..  누워 운동을 많이 한듯해서 아침산책은 건너뛰기로 결정했다. 아침에 잡다하게 할 일이 많다.  명상어플에서 듣는 아침 확언이 갈수록 듣기 좋아져 기분이 업되는 것 같다. 며칠은 굳이 이걸 왜 듣고 있지 했는데  그건 무의식의 반발이었나 보다.  무의식을 변화시키는 기본은 무조건 반복학습이 최고인 듯하다.  틀어진 골반은 기본이고 좌우 비대칭이 어느 날부터 불편함을 주고 있어 스트레칭을 많이 해주려고 노력한다. 누워서 하는 것도 처음엔 힘들더니 요즘은 편하게 한다. 편해지니 더 자주 하고 더 많이 할 수 있게 되었..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85일 차

24년 8월 13일 화요일6시 30분 기상 -  더워 몇 번 깨어 통잠을 자지 못했으나 컨디션은 괜찮음.  7시  아침밥, 김치, 미역국건더기......  식후 몽쉘 1개 밥이 맛있다. 미역국 건더기엔 올리브유를 좀 뿌려 먹었다.  식성이 요상해졌지만 나는 만족.ㅎㅎㅎ.   들기름 좋아했는데 들기름보다 더 맛있게 느껴진다.   12시 30분 - 점심밥, 김치, 꽈리고추무침, 미역국건더기...... 식후 몽쉘 4개 (먹다 보니 ㅠㅠ)   18시- 저녁 밥, 김치, 꽈리고추, 상추, 오이아침, 점심에 몽쉘을 먹어줬더니 야채가 당긴다. 오이는 밥물 하면서 좋아하게 된 야채다. 상추는 있어서 그냥 먹었지만 오이는 너무 맛나게 느껴졌다. 몽쉘 먹었다고 얼굴에 트러블이 올라와 며칠 갈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84일 차

24년 8월 12일 월요일6시 기상 ㅡ 어제 주말 드라마 보고 밤늦게 걸어보려고 했더니 올림픽  끝나고 주말드라 늦게 나와  못 나감. 몸이 왜 안 걸어주냐고 뭐라 하는 것 같아 기상하자마자 후다닥 나감맨발 걷기 30분 - 아침 바람이라고 조금 선선한 느낌이 있어 좋았다. 열과 편두통 계속밤에 아파서 몇 번 깼지만 금방 다시 잠들어 느낌은 잘 잔 거 같음.  밥물 전에는 이렇게 자면 피곤했는데 지금은 자기만 하면 괜찮은 듯. 아픈 거 별개로 컨디션 좋음. 맨발 걷기 하는데 힘이 느껴져 살이 쪘나? 하는 생각이 들어 몸무게 체크했더니 45.2kg이다.  변동 없다. 빠진 몸무게에서 힘이 생기니 살찌워야겠다는 생각이 사라지고 그냥 이게 내 몸이구나 받아들임. 7시 아침밥. 백김치. 짱아찌밥을 되게 했는데 확..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83일 차

24년 8월 11일 일요일12시 30분 눈뜸 ㅡ 진짜 황당잘 잔 것 같아  눈떴더니 2시간도 안 잠. 4시간 잔 건 양반이었다.   어제처럼 누워서 하는 운동. 스트레칭 다 해봄. 더 할 수 있는 것 추가해서 해봄.  너무 일찍 깨고 누워만 있었더니 머리가 안개 낀듯한 찌뿌둥함이 있음.  아침에 잠시 잠들었다 6시 30분 정도에 다시 깸. 밤에 배고프더니 깼을 때 배고픔도 사라짐. 너무 오래 버티어서 그런 거 같음,7시 30분ㅡ아침밥. 백김치. 감자볶음. 대추야자 3알어제  외출 시 뜨거운 양의 기운이 흡수된 느낌이다. 너무 누워 있었더니 허리 아프다.  정상적으로 잤다면 정상적으로  허리 아픔도 없었을 것이다. 3일째 잠이 줄고 있는데 오늘은 오전  커피도 피해야겠다.   12시ㅡ점심밥. 김치. 콩나물..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82일 차

24년 8월 10일 토요일3시 눈뜸 ᆢ 헉... 어제보다도 30분이나 더 일찍이다.  4시간 정도 잤다.  컨디션은 좋으나 일찍 움직이기에는 피곤할 것 같다.  택배가 벌써 와 있길래 택배 들여놓고 명상 어플 모닝확언 듣고 ᆢ그리고 누워서 하는 운동을 하기로 했다.  확언 중에 내 몸을 잘 보살펴주기로 하는 내용이 있다. 그걸 듣고  내 몸을 잘 보살피는 것에 꽂혔다. 발끝 치기 누워서 1시간 이상은 한 것 같다. 발끝 치기 하면서 눈썹을 문질러주면 시력향상에 좋다고 해서 같이 며칠째 하고 있다. 실제로 눈 주변이 만지면 통증이 심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꽤 좋아졌다. 눈 주변 지압을 꾸준히는 했는데 열심히는 아니었고 조금 더 신경 써서 관리할 계획이다. 눈침침에서 완전히 벗어나고프다.팔다리 근육운동 기구도..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81일 차

24년 8월 9일 금요일3시 30분 - 숙면을 취하긴 했지만 너무 일찍 눈이 떠졌다.  기운은 좀 없으나 아픈 곳도 없는 듯하다.ㅎㅎㅎ.  누워서 호흡명상 1시간 정도 해보고 오늘은 어떻게 보낼까 생각도 해보고...... 정말 시간이 너무 많은데 시간을 쓸 체력이 부족하다는 게 심히 안타깝다.   얼굴부기 빼주는 동작도 해보고 스트레칭도 해보고..... 거의 누워서 다함.   기초체력 부족할 때 누워서 하는 내가 아는 방법은 다 한 것 같다........   배고프다.   7시 아침통밀빵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어제 두 끼 먹었다고 그새 밥이 그립다.  아무래도 구운 통밀빵보단 밥이 더 촉촉하고 김치도 촉촉하고 먹기 수월하다.ㅎㅎㅎㅎㅎ.  오늘은 정신 차리고 간소한 밥물 식사를 다시 해보려고 한다.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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