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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36일차

24년 6월 25일 화요일5시  기상 -   조금 피곤하나 컨디션 레벨업오늘 아침온도가 5도 정도 떨어졌는데 그렇게 춥지 않음. 평소 같으면 추웠을 날씨임 5시15분- 맨발 걷기 30분어제 흐려 못봤는데  오늘 더 찬란해진 태양. 맨발 걷기 마무리하고 정자에 앉아 태양신께 기도의 시간 잠시 가짐.^^~  6시15분 아침잡곡밥, 백김치, 콩자반 생채식을 하던 분이 밥물로 변경했는데 생현미가루는 좋아서 드신다길래 따라 해봄.생현미가루에 소금 조금 뿌리고 먼저 먹고 아침밥 먹음. 입맛에 맞음. 추가로 곶감 3분의 1 정도 먹음. 밥 먹는데 무릎이 좀 추움. 졸림밥 먹고 바로 누움. 자다가 아들 밥 줄 시간에 정확히 일어남ㅋㅋㅋ. 이번엔 발이 너무 추움.아하 생현미가루 범인이구나를 알아차림. 생채식하던 분도 음..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35일 차

5시 기상.  피곤. ㅠㅠ  일어나기 싫지만 냉큼 일어남5시 30분 맨발 걷기 30분. 날씨 흐림   6시30분 아침잡곡밥. 백김치. 콩자반. 멸치볶음입맛은 그다지 없으나 잘 들어감.졸림아들 보내고 9시 취침 ㅡ 30분 잠들었음그래도 잠이 이젠 꽤 줄었음.  어제 잠들 때 왼쪽 발 열이 많이 나더니 잠잠해짐.깨어나니 피곤과 허기짐 같은게 있음. 믹스커피 마실까 갈등하다 무가당두유 한 팩 죽염 넣고 데워먹음. 순간 땀나고 좀 더워짐. 쾌적함이 사라지는 이 순간이 조금 싫지만 정신 차려져 만족밥 양에 비해 바깥활동이  늘어나면 쉽게 피곤해하는 것 같음. 오늘은 전 회사 부탁이 있어 오후 외출이 있음. 말을 좀 많이 해야 되는데 미리 걱정임. 자주  쉬면 괜찮은데 집 밖의 세상은 그러질 못하니, 일에 집중할 ..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34일 차

24년 6월 23일 일요일3시 눈뜸4시 기상5시  현미과자 반 봉지 먹고 숲 맨발 걷기. 기운이 달려 아무것도 안 먹고 걷기 힘들듯해서 현미과자 먹어줌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지만 상쾌한 숲 향이 더 진해 참 좋았음일찍 일어나서인지 맨발걷기 이후 지침8시  생선구이 식당밥,  반찬 위주로 잘 먹고 밥은 반공기만 먹음. 위가 찼다는 느낌 받으면 수저 내려놓음.  요즘 매일 같이 [미즈노 남보쿠]의 [운명을 만드는 절제의 성공학] 틈틈이 읽으면서 나의 뇌를 절제의 뇌로 만들기 위해 반복  학습 중. 의지력이 강하지 못한 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대책임.  10시 기운이 달려 커피믹스 한 잔.  잠시 맑아지나 했더니 소용없음.  그냥 피곤한 것 같음. 괜히 물만 당기고 달달한 음료만 그립게 함.  오후 1시 점..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33일 차

24년 6월 22일  토요일5시 20분 기상. 오랜만에 꿈도 꾸고. 몸이 안 좋을 때 꿈을 꾸는 것 같음. 다행히  좋은 꿈인 듯 5시 30분- 맨발 걷기 30분.  날씨가 흐리다 이후 비가 내림.  걷기 하는 동안은 그냥 흐리기만 했음.태양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나무와 하늘이 주는 공간의 혜택은 언제나 감사하다복도에 있는 오렌지쟈스민 꽃망울이 터졌다. 다른 사람들에게게 향기 좀 전해주라고 내어 놓음. 예전에는 나만 보려고 화분을 들였는데 밥물 이후 마음이 좀 넓어짐.컨디션이 안 좋고 힘이 달려 아침을 굶을까 내적 갈등 시작.  한 끼 굶으면 불로초라고 했던가?  기억이 선명하진 못하나 좋다고 했는데 힘이 달리니 굶기가 겁이 난다. 7시 마음의 결정. 조금만 먹자백김치는 오늘 아침도 남김. 밥물 한 달 ..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32일 차

24년 6월 21일 금요일4시쯤 깼으나 너무 일러 다시 잠들었더니 6시 바로 후다닥 옷입고 맨발 걷기 30분.   5시 공기하고 6시 공기가 틀리다.   5시가 사람도 별로 없고 차도 적고 더 산뜻하다.  내일은 늦잠 안 자길.....( 알람을 맞추지 않고 몸이 원하는 대로 일어나고 있음)아침해는 얼마나 속도가 빠른지 벌써 많이 올라와 있다.  오늘도 나의 태양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  나는 태양신을 숭배하기로 했다. ㅎㅎㅎㅎ.    건강한 현재와 미래에 미리 감사하다는 기도를 드림.  누추한 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  7시 아침식사 잡곡밥, 백김치, 콩자반피곤하고 입맛이 없어 간소하고 양 적게 먹음.  한 끼 굶어볼까 했지만 그건 또 아직 자신이 없음.적게 먹었..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31일 차

24년 6월 20일 목요일5시 기상.  잠을 좀 설쳤는데 컨디션은 어제보다 좋은 듯. 어젯밤 당근주스 마셔서 그런지 일어나자마자 물이 먹고 싶음.  오늘은 오전에 먹어야겠다. (당근 재고 정리 중)5시 15분 맨발 걷기 30분   6시 30분 아침식사잡곡밥, 백김치, 멸치볶음, 콩자반, 방울토마토 1알(전자레인지 익혀 먹음)아침이 이젠 덜 들어간다. 밥은 3분의 1 정도 남김먹고 나니 바로 졸리기 시작.  베개 높이 하고 바로 30분 취침  일어나자마자 물이 당겨 물 시간 눈 빠지게 기다림.  자고 나서 시간 체크 중.ㅋㅋㅋㅋ. 당근 주스 먹을까?  좀 피곤한데 믹스커피 오늘만 마실까?,  쌀국수 삶은 물 남은 거 그거 데워 먹을까? 내적 갈등 일으키다가 당근주스는 일단 탈락,  달아서 먹고 나면 물이 ..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30일 차

24년 6월 19일 수요일어젯밤 10시에 잠들어 2시간 자고 깨고(이때는 맑게 깨었음)  다시 잠을 청했더니 6시가 되었고 일어나는데 몸이 무거움. 산책 나가기에는 늦은 시간이라 창문으로 태양 영접. '[미즈노 남보쿠]의 [운명을 만드는 절제의 성공학] 어젯밤 잠시 읽었는데 태양에 관한 글이 있었다.''몸이 약한 사람은 매일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기도하세요. 태양은 양의 근원이며 생명의 근원입니다. 태양을 바라보는 시간은 아주 잠깐이어야 하며 낮에 해서는 안 됩니다. 태양을 바라보며 기도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장수하게 됩니다.''라는 구절이 있어 오늘부터 태양을 보면서 잠깐이라도 감사의 기도를 해볼까 함. 이 방법은 귀천의 구별 없이 누구나 할 수 있고 병에 걸렸거나 일찍 죽을 운명을 가진..

음양식사법,밥따로 물따로 29일 차

24년 6월 18일 화요일5시 기상 ㅡ역시나 조금 피곤, 어제가 밥물 이후 최고의 수분섭취 많이 한 날. 밤에 많이 마셨더니 아침에 눈붓기와 침침함이 더 느껴짐. 불편하던 왼쪽다리도 다시 조금 굳은 느낌. 무릎도 썰렁하니 춥다. 그래도 알람없이 잘도 일어나는 게 장하다5시 15분 맨발 걷기멋진 태양광선^----------^6시 30분백미밥, 백김치, 감자볶음, 감자떡 1개어제저녁 떡 먹고 먹지말자 했는데 오늘 또 떡 하나. 밥물 전에 간식을 즐기고 떡을 잘 먹었는데 남편이 일부러 챙겨주는데 안 먹으면 서운해할까 봐 먹어줌. 역시나 많이 달다. 밥물 하기 전에 많이 사랑했던 달달한 음식들.  이제는 단 거 들어가면 몸이 싫다고 자꾸 그러니 오늘 여기까지만. 음.... 물론 장담은 못하겠지만.  음식의 유혹..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28일 차

24년 6월 17일 월요일 5시 기상 좀 피곤어제 수분섭취가 과했는지 잠들 때 등골이 서늘해짐. 정말 내 몸은 수분에 예민. 살찌고 싶어도 살찌기 참 어려운 조건인 듯. 수분섭취 자체했으면 아마도 오늘 산뜻했을지 모른다.  많이 당해야 정신 차리는 유형.  나...ㅋㅋㅋㅋ5시 30분  맨발 걷기 30분아침 나뭇잎 사이로 환하게 빛나는 태양은 예술이다.  빛나는 황금 보석 같다. 6시 30분 아침이고식 재료 2가지가 떨어졌다.  나머지 재료들 다 떨어질 때까지 그냥 먹고 카페에서 알려준 사이트 들어가서 사야 될 것 같다. 따로따로 샀더니 양이 틀려 떨어지는 시기 차이가 커서 불편하다. 입맛이 별로 없어 간단하게.  간장 넣고 참기름 조금 두르고 백김치랑 먹으면 일단 잘 들어감.아침인데 벌써 졸리다 ㅎㅎ아들..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27일 차

24년 6월 16일 일요일 -  하루 단식 후 다음날두통으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5시 30분 새벽공기 그리워 나갔으나다리 부들부들, 휘청거릴 것 같아 몇 걸음 걷고 앉아있다 10분도 안돼서 집으로 컴백.  단식의 무서움?을 느껴봄미열과 두통이 있는데 모자쓰니 따뜻하고 좋아 집에 와서도 썼음. 6시 땡 하면 현미과자를 먹을 예정이다. 빨리 먹고 싶지만 시간 지켜 먹으려고. 식사 시간은 6시~8시 사이6시...  드디어 뭘 먹는다.  과자봉지 뜯기 힘들 정도로 힘이 없다.#내돈내산 기름제로 열풍으로 구운 현미칩,  첨가물 없이 오로지 현미와 약간의 소금만 들어간 과자로 픽했다. 예전부터 민감한 몸 때문에 첨가물 없는 것에 관심이 많다.  밥물 하기 전에는 알면서도 첨가물에 중독돼서 때 되면 너무 당겨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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