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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215

간청소 담석배출 4차 후기

간청소 4차ㅡ24.05.20준비 기간은 불성실단백질 섭취 및 과자까지 섭취햇빛 알레르기 빨리 나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계획보다 4일 앞당김기운이 없다가 20일 당일은 컨디션 좀 나아짐20일ㅡ점심까지 잘 먹고 이후 금식             짠 소금물 700ml 먹어줌            1시간 30분 이후 화장실 한 번으로 끝(장 청소가 제대로 안되었으나 그냥 하기로)            이후 목말라 물 조금씩 몇 번 마심            밤 10시 30분 올리브유 100ml 마심            조금 토할듯한 기분으로 잠들었으나 중간중간 깸        21일 ㅡ  아침 6시  깨어서도 올리브 냄새가 올라옴               아침 6시 30분  짠 소금물 1리터 마심             ..

''기적의 간청소'' 담석배출 2차, 3차 후기

간해독 2차  ㅡ 24. 04. 19간해독 1차에 초록색 담석이 꽤 많이 배출되었고 뻣뻣한 근육이 유연해지고 운동하면 근육에 운동빨이 받고 노동을 해도 인대나 근육이 타격을 확실히 덜 받기 시작했다.어설프게 책도 덜 읽고 대충 따라했는데 너무 성공적이라 2차는 대충  해버렸더니 별로 안 나왔다ㅠㅠ1차에 담석이 꽤 배출되어 친한 지인한테 자랑했더니 전날 장청소 안 해도 된다더라 하는 그 말을 듣고 그렇게 했더니 그건 아니었다. ㅠㅠ.  책을 다시 펼쳐보니  전날 장 청소를 하라고 한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1차 간 해독 끝나고 컨디션은 좋아졌는데 피부 알레르기가 갑자기 생겼다. 정말 심하게 피곤할 때 면역력 떨어지면 생기는 현상이라 어쩌다 생길까 말까 하는 증상인데 이상했다.  많이 심하지 않았지만..

처음으로 간해독을 해봤다. 대박쓰

'''간에 있는 담석을 제거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림프계의 활동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p130 여기까지 읽었다.ㅋㅋ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청소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일단 만성피로ᆢ가 있다. 오한. 음식에 대한 갈망. 뇌기능장애. 호르몬불균형. 부은 눈. 시력저하. 어지럼증. 좌골신경통. 관절근육경직. 화학물질 과민증ᆢ등등 간에 담석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란다. 해당사항이 너무 많아 당장 빨리 간에서 담석을 제거해야겠다고 400페이지가 넘는 책을 130페이지 읽고 당장 시행ㅋㅋㅋ 여기까지 읽었는데도 모르고 있던 좋은 내용이 넘 많다. 누군가가 꼭 읽어보라고 강추하던데 이유를 알 것 같다. 간청소를 위해 일주일을 준비하는 과정이 내겐 길게 느껴져 짧게 하는 방법 서치하다 ..

쉽고 간편한 흑마늘 만들기

#쉽고 간편한 흑마늘 만들기 갑자기 쫀득한 흑마늘이 먹고 싶어졌다. 그럼 만들어야쥐 #흑마늘의 효능은 심혈관계 질환 예방, 콜라겐 증가, 면연체계 개선, 피로 개선, 강력한 항산화 효과(노화방지). 염증 억제, 혈액순환 등이 있다. #흑마늘 섭취시 주의할 점은 신체 에너지를 활성화 시키는 식품이라 저녁 이후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마늘은 구하기 쉬운 재료이며 효능이 좋아 꾸준히 섭취해보려고 한다. 무엇이든 꾸준히가 중요! 준비물: 깐마늘, 전기밥솥, 스텐찜기 예전에 통마늘도 해보고 통마늘 쪼개도 해보고 깐 마늘도 해봤는데 맛은 똑같이 느껴졌다. 껍질 영양소가 좋아 껍질째 하는게 가장 좋겠으나 그러기엔 손이 너무 간다. 손이 가면 피곤하고 잘 안하게 되고 먹고 싶어도 귀찮아서 안하게 된다. 요즘은 깐..

건강한 음식 2024.04.07

실내에서 식물등으로 키우는 베고니아, 카랑코에

카랑코에는 우리 집 와서 두 번째 꽃을 피우고 있다. 첫 번째는 꽃대 웃자람이 있어 클수록 뭔가 불안한 모습?이었으나 올해 분갈이 해주고 알비료도 주고 했더니 꽃대 웃자람 없이 원하던 대로 푸른 잎과 균형 잡히게 예쁘게 폈다. 작은 꽃송이들이 사랑스럽다. 핑크 카랑코에인데 색감이 너무 이뻐 자꾸 들여다 보게 된다. 꽃이 개화할 때 핑크색 변화가 있어 개화시기 내내 보는 즐거움이 있다. 현재 외목대 형태를 가지고 아주 이쁘게 잘 크고 있다. 한 번 개화하면 1~2개월 내내 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카랑코에 키우면서 꽃대가 생기고 개화까지 은근히 시간이 걸린다( 내 성격이 급한가 보다ㅎㅎ) 어떻게 하면 쉬지 않고 이 꽃을 볼 수 있을까 생각하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겼다. #카랑코에 꽃 오래 보는 방법 꽃이 ..

식물 키우기 2024.03.25

놀면 뭘하니?^^/체험 삶의 현장 /첫 물류 알바/용역/일용직

회사 생활이란 게 스트레스가 없을 순 없지만 일단 내 몸이 견디기엔 과한 스트레스라 사직서 제출하고 자유의 몸이 되었다. 너무나 신나는 것. 그리던 집순이가 되었다. 그런데 말입니다. 3일째부터 너무 심심해진다. 매일 출근하던 관성의 법칙이 적용되고 있는 것인지..... 취미 생활도 시작하고 맨날 시켜 먹던 반찬도 만들어 보고 집안일도 하고 좋은데 뭔가 심심하다.그래서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아 못할 것 같은 물류 일용직을 한 번 해보기로 했다. 남편이 좀 걱정스러워했지만 평상시 건강관리 많이 신경 쓴 만큼 관절도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몸 상태도 가볍고 해서 도전해 보기로 했다. 사무실 생활을 오래 하면 운동량은 없고 정신 스트레스 강도만 있어 계속 몸이 약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24.03.15

서머타임 적용에 따른 미국주식 거래시간 변경

나는 미국 주식을 거래하고 있으며 주로 정규장을 이용하는데 내일부터 1시간 빨라진다니 좋은 정보라 생각한다. 나는 정말 작은 개미라 그냥 정규장 시작하자마자 필요한 만큼 주문하고 잠을 청한다.^^:: 그런데 어쩌다 정규장에서 매수가 안된 경우가 있는데 데이/프리/애프터마켓 시간과 규정을 정확히 몰라 되는대로 사 본 적이 있어 나를 위해, 그리고 필요한 분들을 위해 미국주식 거래시간을 작성해 둔다. 2024년 3월 11일(월)부터 미국시장 서머타임이 적용되어 미국시장 거래 시간이 1시간 앞당겨진다. 변경된 내용은 3월 11일 오전 9시에 전송되는 예약 주문부터 적용된다. [서머타임 적용 기간] 2024년 3월 10일(일) ~ 2024년 11월 3일(일) [변경 후 거래 시간] -데이마켓: 09:00 ~ 1..

알면 좋은것들 2024.03.10

식물등으로 핑크 아악무 키우기/잎색이 변했다/ 아악무의 새로운 재발견

2023년 09월 20일에 처음 만난 모습 너무나 사랑스러워 자꾸자꾸 쳐다보던 이쁜 아이 #핑크아악무 핑크 아악무는 은행목의 변종을 여러 번 교배를 하여 만들어진 잎 변이종으로 변종이 많아지면서 핑크색 발현 정도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1. 쇠비름과 에 속하며 유통명은 핑크아악무, 사랑목, 은행목, 코끼리관목으로 불려짐 춤추는 식물이라는 의미를 가진 아악무는 이외에도 사랑초, 은행목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음 2. 원산지: 남아프리카, 북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 남아메리카 남부 3. 적정온도: 17~25도 4. 꽃말: 기쁜 소식 원산지에서 코끼리가 목이 마를 때 가장 좋아하는 식물이라고 하여 ''코끼리 관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프리카에서는 핑크은행목이 예쁘고 맛도 좋다고 샐러드,..

식물 키우기 2024.03.09

실내에서 몽키바나나 나무 키우기 /너무 잘 자람

좋아하는 식물 쇼핑 중 몽키바나나가 딱 걸림 실내에서 잘 자라고 키는 다 커봐야 100cm~150cm 정도라길래 이성적 판단보다 느낌대로 손가락이 클릭 혹시라도 직접 키운 바나나를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과 함께 몽키 바나나는 열매의 향과 맛이 좋고 당도가 높아 원숭이들이 아주 좋아해서 몽키바나나라고 한다. 이 맛은 원산지에서 바나나 먹을 때 맛이고 우리는 수입해서 후숙 된 바나나를 먹기 때문에 이 맛을 정확히는 알 수가 없다. 만약에 열매가 열려 먹어 본다면 알 수 있겠지? 1,2년 후부터 꽃이 피고 열매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보통 바나나 꽃은 땅을 향해 피지만 몽키바나나 꽃은 하늘을 향해 핀다고 한다. 키도 작아 꽃구경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몽키바나나키우기 #몽..

식물 키우기 2024.03.07

소금 섭취를 못했더니 생긴 일

소금으로 평생 달고 다니던 빈혈을 치료했건만 남편은 그리 믿는 눈치는 아니다 아들과 적당히 짭짤한 입맛으로 바뀌었으나 남편은 매번 조금만 싱겁게 해달라는 말을 자주 한다. 남편은 술.담배 안 하는 건강한 몸이다 타고난 몸이 틀리다는 ㅠㅠ 아들도 인스턴트 짠 음식들을 나 몰래 먹으면서 건강해진 케이스다 아들도 태어나면서 잔병치례가 많았고 다른 아이들보다 간 안하거나 덜 하거나 아주 싱겁게 오랫동안 그리 먹였더니 필요한 염분이 많이 부족했을 것 같다 싱겁게 먹어야 건강하대서 그리 따랐을 뿐 힘겨웠던 지난날은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최종 판단과 책임은 오롯이 내 몫이다 직장 다니면서 일도 많아지고 스트레스 만땅이고 소금물 챙겨 먹기 까먹기 일쑤고 그러다 포기 상태로 잊어버렸다ㅋㅋㅋ 어느 날부터 소변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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